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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에 대한 생각

리하르트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는 매우 소중한 독일 최고의 선물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초월하여 늘 현재의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16시간에 이르는 방대한4부작이고 인류의 고전이며 인간세계의 전형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바그너가 작품을 만들 당시나 지금이나 이 세상은 권력욕, 폭력, 동족 간의 전쟁이 난무하며 사랑은 메말라 가고있다. 사라져가는 신들의 멸망과 복수심에 눈 먼 난쟁이들, 그리고 이 사이에 지그프리트라는 한 인간이 있다. 그는 유혹에 약하고 비참한 결말로 인류에 재앙을 초래한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로
우리는 가고 있는가.

우리는 자연을 파괴하고 사랑을 말살하고 있지 않은가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는 이 세계의 오늘과 내일을 위한 작품이다. 미래를 예언한 걸작이며, 웅대한 음악, 광대한 문학작품을 포괄하는 총체적인 예술작품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꿈과 그리움을 구체화하여 구현한다. 종국에는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화해하며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도록 한다.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필요로 한다. 분단되었던 독일도, 여전히 분단된 한국도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 우리는 분단된 우리 서로를 필요로 한다.

나는 예전에 독일을 위해 한국의 판소리로 작품을 만들었던 것처럼, 이제 한국을 위해 오페라 작품을 새롭게 만들려고 한다. 새로운 것을 선물하고 그 선물을 받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이제 우리는 서로 손을 내밀어 바그너의 "반지“를 움켜잡는다.

아힘 프라이어, 2018년 3월

티켓 판매 OPEN!

오늘! 2018년 8월 16일, pm 2시!
대한민국 최초제작, 역사적인 바그너오페라 “라인의황금” 티켓판매를 오픈 했습니다!

온라인 구입처

한국제작초연 [니벨룽의 반지] 4부작

라인의 황금

2018년 11월 14일 (수) - 18 (일)

발퀴레

2019년 5월 30일 (목)  - 6월 9일 (금)

지그프리드

2019년 12월 12일 (목) - 21일 (일)

신들의 황혼

2020년 5월 7(목) -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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